밀양시 나노융합산단에 수소자동차 액화수소 플랫폼 구축된다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4-30 12:33:31

산자부 공모사업에 선정돼…2029년까지 국비·지방비 195억 투입

경남 밀양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수소상용차 액화수소활용 전주기 지원기반 구축' 과제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전경 [밀양시 제공]

 

이 사업은 수소 상용차용 액화수소 저장·공급시스템과 다양한 수소파워트레인 전주기 지원을 위한 복합성능평가 기반과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올해부터 2029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 원, 지방비 95억 원 등 총 195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 예정지는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수소환경 소재·부품 기업지원센터 부지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사업을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수소연합, 한국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 경남테크노파크가 참여한다. 수소상용차용 액화수소활용 지원센터, 액화수소 저장과 공급·제어시스템, 수소파워트레인에 대한 복합성능평가 인프라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윤희 나노융합과장은 "수소상용차용 액화수소활용 전주기 지원센터가 현재 구축 중인 수소 환경 소재·부품 기업지원센터와 더불어 영남권의 수소 산업 활성화와 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에 큰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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