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독림가 이태인씨 군수 표창-가북면 방문형 공유냉장고 '활기'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5-17 12:29:01

경남 거창군 가북면 용암리 개금마을에서 산양삼을 재배하는 독림가 이태인 씨가 지난 15일 열린 산양삼축제 개막식에서 임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군수 표창을 수상했다.

 

▲ 이태인 씨가 15일 열린 산양삼축제 개막식에서 구인모 군수로부터 표창을 받고 있다. [거창군 제공]

 

이태인 씨는 2006년부터 산양삼 재배를 시작해 2014년 독림가로 선정, 2015년부터 2017년에는 산림복합 경영단지 공모사업으로 산양삼 재배단지를 조성해 현재 약 14ha의 산양삼을 재배하고 있다.

 

2022년에는 산양삼 민간채종포로 선정돼 종자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고, K-forestfood 인증농가로 뽑혀 선도적인 임업인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태인 씨는 "거창군산양삼협회 회원이라는 것이 자랑스럽고 앞으로 지역 임업발전에 앞장서고 산림의 공익적 역할을 충실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가북면, 심방마을서 올해 첫 '자주만나장(場)' 열어


▲ 가북면 삼방마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나눔봉사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주영, 공공위원장 조정순)는 16일 가북 심방마을에서 올해 첫 '자주만나장(場)'을 열었다.

 

'자주만나장'은 가북면행정복지센터 공유냉장고 이용이 어려운 면민들의 접근성 확대를 위해 마을로 찾아가 나눔의 장을 펼치는 사업이다. 지난해 중촌마을을 첫 시작으로 다섯 번째로 추진됐다.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착한 부엌 행복을 전하는 반찬' 사업과 연계해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자주만나장에서도 함께 나누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시간이었다고 가북면은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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