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개발사업 합동설계반' 편성…"공사 조기 발주 추진"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1-03 11:38:07

경남 밀양시는 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개발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위해 '지역개발사업 합동설계반'을 편성·운영한다고 밝혔다.

 

▲ 밀양시청 전경 [밀양시 제공]

 

합동설계반은 지역개발과장 총괄 아래 시설직(토목) 공무원 15명을 3개 반으로 구성된다. 향후 86건의 지역개발사업 31억 원에 대한 설계도서를 작성하고 3월 내 조기 발주해 신속한 재정 집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장 조사와 측량 작업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 설계에 반영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 제고와 주민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시는 합동설계반 운영이 약 4억2000만 원의 설계비 예산 절감 효과와 토목직 공무원의 기술 능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기헌 지역개발과장은 "합동설계반 운영이 주민 불편사항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사업 전 과정을 철저하게 관리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