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농번기 근로자 모집-'소상공인 지원' 우수 지자체 감사패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0-24 00:10:00
경남 의령군은 2025년 농번기 일손부족문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앞서 내국인 근로자를 우선 모집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가 수요에 따라 외국 지자체와 양해각서 체결과 법무부(창원 출입국사무소)의 도입 승인에 따라 150일짜리 비자(E-8)가 발급될 것으로 보인다.
내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기한은 이달 30일까지다.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를 방문하거나 도농인력중개플랫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격은 25세 이상 50세 미만으로, 임금은 2025년 최저임금이 적용돼 월 209만 원 선이다.
의령군은 모집된 농업분야 내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관내의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와 연결하고, 농업인 고용주와 참여자는 근로조건 등을 자율적으로 협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의령군, 소상공인 지원 공로 경남신용보증재단 감사패 받아
의령군은 22일 경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효근)으로부터 '2024년 소상공인 지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감사패를 받았다.
의령군은 소상공인에게 안정적인 보증 공급을 위해 신용보증재원인 출연금을 2023년 1.5억 원에서 2024년 2억 원으로 확대하는 등 다양한 경영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이차보전금(2.5%)을 대출 만기일까지 지원하고,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 시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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