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토요애 고품질 수박 첫 출하-최영륜 고문변호사 위촉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3-10 16:26:57

경남 의령군 대표 농산물 수박이 토요애유통㈜을 통해 지난 6일 첫 출하됐다.

 

▲ 토요애수박 선별작업 모습 [의령군 제공]

 

이번 수박은 지난해 새롭게 설치된 '비파괴당도' 선별라인을 통해 엄선된 11브릭스(Brix) 이상의 고품질·고당도 상품이다. 의령군은 작년 지방소멸대응기금 15억원을 들여 농산물종합유통센터 스마트 유통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올해 토요애수박 출하 예상 규모는 96농가 939동에서 생산한 37만통이다. 농협물류와 청과시장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의령군은 토요애 쇼핑몰과 토요애 수박축제(4월 17~20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들에게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의령군은 토요애유통을 통해 출하하는 농가에 대해 11브릭스 이상 고당도 수박 한 개당 800원, 12브릭스 이상 프리미엄 수박에는 1000원씩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의령군, 최영륜 고문변호사 위촉

 

▲ 오태완 군수가 최영륜 고문변호사에 위촉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오태완 군수는 최영륜 변호사를 의령군 고문변호사로 신규 위촉하고, 7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최영륜 고문변호사는 향후 2년간 군청의 소송 수행과 행정심판, 각종 이의신청, 협약(계약), 법령 해석 등에 관한 법률 자문을 담당한다. 

 

최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수석변호사를 지냈다. 특히 2022년 의령군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는 등 의령군의 현안에 대해서도 이해도가 높다. 

 

오태완 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법률적 판단의 전문성과 신속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상시적인 법률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법률적 검토를 거친 신뢰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의령군에는 2명의 고문변호사가 각종 행정에 관한 법률 자문과 소송을 맡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자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에 고문변호사를 추가로 위촉했다고 군은 설명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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