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산청딸기·곶감,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4-17 11:43:50

딸기 9회·곶감 8회 수상하며 전국 최고 품질 입증

지리산 명품 산청딸기와 산청곶감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차지하며 명실상부 전국 최고 품질을 입증했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이 국내 각 지역의 특산물 브랜드의 인지도와 차별화, 신뢰도, 품질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주는 상이다.

 

▲ 이승화 군수 등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시상식에 참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17일 산청군에 따르면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산청딸기와 산청곶감이 지방자치단체 지역특산물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로써 산청딸기는 8년 연속(2008년부터 총 9회), 산청곶감은 2016년부터 총 8차례 선정돼 전국 최고 명성을 이어갔다.

 

올해까지 8년 연속 대표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산청딸기는 800여 농가에서 연간 1300억 원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효자작물이다. 산청딸기는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해 저장성이 뛰어나 오래 유지되는 신선함으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로 모두 8번의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산청곶감은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로 선정된 산청고종시를 원료감으로 생산하고 있다. 현재 1300여 농가에서 연간 2700여t을 생산, 400억 원 규모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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