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러, 나트륨 줄인 '부드러운 라이트 육포' 출시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5-06-09 12:30:09

샘표식품은 육포 브랜드 질러(Ziller)가 나트륨 함량을 줄인 '질러 부드러운 라이트 육포'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질러 부드러운 라이트 육포'는 육포를 좋아하지만 높은 염분 함량이 걱정됐던 소비자를 위해 나트륨 함량을 30% 낮춘 것이 특징이다. 

 

▲ 질러, '부드러운 라이트 육포'. [샘표식품 제공]

 

최근 '저속노화' 트렌드와 불필요한 성분을 덜어내는 '로우 스펙 (Low Spec)' 트렌드에 부합하는 간식이다.

육포의 짠맛을 줄이면서도 질러 육포만의 부드러운 맛은 그대로 간직했다. 4℃ 이하 저온에이징 숙성을 활용해 고기를 천천히 숙성시킴으로써 육즙 손실을 최소화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1팩(30g) 기준 단백질 12g을 함유한 고단백 영양간식이다. 호주산 소고기에 지방을 하나하나 제거한 순살을 사용했다.

'질러 부드러운 라이트 육포'는 전국 편의점 및 쿠팡,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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