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벌리동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설 설치-'사천방문의 해' 선포식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0-30 12:33:09
경남 사천시 벌리동 젊음의 거리가 '깨끗한 거리'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벌리동 '젊음의 거리' 일대는 음식점·호프집 등이 즐비해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동 지역을 대표하는 거리다.
하지만, 지속적인 단속에도 도로변 시설물에 반복적인 불법 광고물 부착으로 인해 도시미관을 해치고, 젊음의 거리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얼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많았다.
사천시는 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쾌적한 거리 조성과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270개의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시설을 설치했다.
이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시설은 전신주와 통신주 등에 광고물이 붙는 것을 사전에 막아주는 것으로, 작은 피라미드형 돌기가 달린 PVC 합성수지형태의 판형이다.
시는 통신주와 전신주 등에 광고물이 붙는 것을 막아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내년에도 이번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사천시 '2025 사천방문의 해'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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