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브라질 리우서 '실크등' 특별전…'G20 정상회의' 사전 기념행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9-02 16:15:50
리우 주정부 요청으로 3~21일 열려…한국 전통문화와 예술 소개
▲ 진주실크등 특별전이 열리는 브리질 라우데자네이루 전시장 모습 [진주시 제공]
경남 진주시는 3일부터 21일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Casa G20 하우스에서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11월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를 기념하고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다. 리우데자네이루 주정부의 요청과 중앙부처의 예산 지원을 통해 성사됐다고 진주시는 설명했다.
'Casa G20 하우스'는 이파네마 해변 인근에 위치, 전 세계에서 모인 방문객들과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소개하는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특별전시장은 진주실크등으로 아름답게 장식된 전시 공간을 비롯해 하모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특별 구역과 한복 체험장으로 꾸며진다. 방문객들이 한국 전통문화의 섬세함과 우아함을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Casa G20 하우스에서의 전시는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특별한 행사로, 전 세계에 진주의 아름다움과 독창성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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