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 2023 유관기관 투자유치 공동 워크숍 개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2-23 11:28:32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 21일 하동 켄싱턴리조트에서 GFEZ내 유관기관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유관기관 투자유치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22일 광양경제청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최근 기업유치와 인재확보 등에서 전국 지자체별로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력과 공조가 필요하다는 공감 아래 전남테크노파크, 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시, 광양시, 순천시, 하동군 투자유치 부서 모두가 함께했다.
양광식 광양경제청 해외마케팅과장은 "외국인 투자유치 현황과 사례를 중심으로 해외자본 유치에 있어 중요한 것으로 외투기업과 지역민의 상생은 물론 담당자가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남테크노파크 이정관 기업진흥본부장은 '지방화'를 화두로 지방시대위원회 추진계획과 전라남도 지방시대 종합 5개년 계획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광양항에 글로벌 스마트항만 조성(1조 5586억 원), 율촌산단 남측대로~광양항 항만로 연결도로(3118억), 탄소중립 생태계 구축(15조 5000억 원) 등이다.
이재우 YGPA 이재우 전문위원은 여수광양항 배후단지 소개와 단계별 확장계획, 항만배후단지 입주에 관한 절차에 대해 안내해 투자유치 담당자에게 기업과 상담에서 실무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송상락 광양경제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유관기관 직원들간 유대를강화하고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을 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른 지자체와의 경쟁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서는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과 정보 공유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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