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 5월27일 우주항공청 개청 앞두고 축제 분위기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4-16 13:56:21
4월말부터 시민 걷기대회, KBS 열린음악회 등 각종 행사 줄이어
▲ 사천시청 전경 [사천시 제공]
경남 사천지역에서 우주항공청 개청을 기념하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잇달아 열리면서,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로서의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16일 사천시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제26회 사천와룡문화제에 이어 다음 달 26일에는 시청 노을광장에서 '시민 걷기대회'가 열린다.
특히, 5월 28일 삼천포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우주항공청 개청 기념 KBS 열린음악회는 지역 내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5월 가정의 달에는 제21회 장애인복지 증진대회, 어린이날 잔치한마당, 제14회 주민복지박람회, 시민과 함께하는 효콘서트 등이 잇따라 개최된다.
앞선 지난 주말(12일~13일)에는 우주항공청 개청을 기념하는 사천비토섬 별주부전 축제, 사천시장배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 연극 '별' 무료 공연이 성황리에 펼쳐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주항공청 개청을 기념하는 많은 행사·축제 등이 계획돼 있다"며 우주항공청과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에 대한 큰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5월 27일 우주항공청 개청을 앞두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항공청설립추진단이 지난 3월 14일부터 한 달간 공모한 공무원 18개 직위에 212명이 지원, 11.7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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