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민속문화제 전시회 개막-'양수발전소 유치' 주상면 결의대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4-17 12:10:16
경남 거창3.1정신계승발전위원회(위원장 박완묵)는 16일 거창박물관 별관에서 '제23회 민속문화제 전시회' 기념식을 개최했다. 전시회는 20일까지 이어진다.
| ▲ 16일 열린 거창3.1민속문화제 전시회 기념식에서 참가자들이 테이프커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이번 전시회는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문화행사로, 그동안 가조면 중심으로 진행됐던 행사가 올해 처음으로 거창읍으로 옮겨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이재운 군의회 의장, 박수자 군의원, 김지현 경남서부보훈지청장, 박형인 광복회 경남지부장, 안철우 거창문화원장 및 독립운동 유공자 유족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전시회에는 애국지사 유묵 및 독립운동과 관련한 자료, 가조초·가북초등교 학생들의 태극기 그리기 대회 입상작, 어린이백일장 입상작, 군민들 서예 작품들이 전시된다.
또 일제강점기 사료와 3.1만세운동 당시의 태극기 등도 함께 전시되어, 전 세대가 함께 역사를 배우고 민족 정체성을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상면, 거창군 양수발전소 유치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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