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폐가전 무상수거서비스 평가에서 '환경부장관상' 수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1-24 13:08:14
경남 창녕군은 23일 환경부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이 공동 주관한 '2023년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평가에서 장려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방문수거운영 부문과 방문수거활성화 부문으로 구분돼 진행됐다.
환경부와 E순환거버넌스(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는 폐가전 제품을 보다 쉽게 배출하고 전자제품의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각 지자체별로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를 시행토록 하고 있다.
창녕군은 올해부터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상시로 중·소형 폐가전 제품을 배출하는 ‘폐가전-내 집 앞 무상 맞춤수거 서비스’를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폐가전 집하장 내 바닥포장공사와 안내판 설치 등을 통해 시설개선에서도 호평받았다. 그 밖에도 각 읍.면장회의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의 홍보활동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향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홍보활동을 강화해 군민의 배출 편의 향상과 자원 재활용 활성화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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