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 "찬성률 92%로 파업 결의"

정병혁

| 2018-11-05 11:17:07

 

 

 

 

 

 

5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파업찬반투표 결과 발표 및 총파업 등 총력투쟁 선포 기자회견'에서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전국여성노조,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지난 2일까지 4주 간 진행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참가 3개 노조들이 공동으로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통해, 전국 약 9만2000여 명의 국공립 조합원들은 파업 찬성 92%로 파업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교육현장에 뿌리깊은 차별에 저항하고 2018년 임금교섭 승리와 교육공무직제 쟁취를 위해, 11월10일 서울 광화문에서 최대 규모의 총궐기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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