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청년 동화작가 지원' 캠페인 진행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11-03 11:18:54

MZ세대 동화작가 3명 선발
단편집 제작, 12월 출간

교원그룹은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과 자립적 성장을 돕는 캠페인 '교원-더랜드'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교원그룹은 2021년부터 전개해온 '청년 창작자 지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교원-더랜드를 기획했다.

 

이번 캠페인에선 청년 동화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한다. 이는 앞서 진행한 웹툰 작가(1탄),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2탄)에 이은 세 번째 활동이다.

 

▲ 교원그룹 청년 창작자 지원 캠페인 3탄 '교원-더랜드'. [교원그룹 제공]

 

교원그룹은 동화책 시장이 점차 축소되면서 동화작가의 활동 무대가 좁아짐에 따라 이들이 작가로서 꿈을 지속 키워갈 수 있도록 돕고자 올해 교원-더랜드를 기획했다.

 

교원그룹은 "누구나 마음 깊은 곳에 담아둔 동화 속 상상의 나라 '원더랜드'에 착안해 캠페인 타이틀을 정하고 '어른을 위한 동화'를 만든다"며 "작가들에게 실질적 창작 기회 제공은 물론 대중적 인지도를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친다"고 설명했다.

 

캠페인에선 MZ세대(1980~2010년생) 동화작가 3명을 선발해 '어른을 위한 동화'를 주제로 3편의 동화를 묶어 선보인다. 단편집은 오는 12월 출간할 예정이다. 작가들이 오롯이 작품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SNS 캠페인 등 작가와 작품 인지도를 높이는 활동도 내달 22일까지 이어간다. 교원그룹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동화작가 인터뷰, 동화를 연계한 댓글 이벤트 등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해 MZ세대 관심을 제고한다.

 

SNS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완성된 단편집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꾸준한 노력과 실력으로 작품세계를 다져온 청년작가들이 대중에게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도록 '청년 창작자 지원 캠페인'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선한 영향력을 지속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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