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개교 77주년 기념주간…"세계 100위권 도전 원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0-15 11:34:22
경상국립대학교(GNU)는 개교 77주년 및 건학 115주년을 맞아, 20~24일 '기념 주간'으로 정하고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고 15일 밝혔다.
1948년 경남도립 진주농과대학으로 출발한 경상국립대는 2021년 경남과학기술대학교와의 통합 이후에는 글로컬 시대를 선도하는 연구 중심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세계 100위권을 향한 도전의 원년'을 선언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경상국립대는 이번 기념 주간에 △개교기념식 및 비전 선포식의 날 △연구·산학협력의 날 △교육의 날 △화합의 날 △취업 주간 △역사 사진 전시 등으로 구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5일간 펼친다.
권진회 총장은 "이번 기념 주간에 대학의 정체성과 비전을 구성원 및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개교 77주년은 단순한 기념이 아니라, 지역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GNU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지역상생 모든 분야에서 세계 100위권 대학 진입이라는 목표를 향해 도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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