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2023년 국도비 공모사업 1500억원 확보…외부 재원 60.5%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2-21 11:18:54
전남 보성군이 2023년 국·도비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비 1500억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보다 1213억 원 증가한 수치다. 보성군은 올해 국도비 확보를 위해 모두 71건, 2360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응모해 58건이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주요 사업은 △2024년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149억 원 △율포항 어촌신활력 증진 300억 원 △벌교갯벌 복원화 70억 원 △벌교봉림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358억 원 △2024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61억 원 △후속 노후상수관망 정비 407억 원 등 58개 사업이다.
또 확보한 사업비 1500억 원 가운데 외부 재원이 60.5%를 차지해 군 재정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주 여건과 안전 인프라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우 군수는 "올해 국·도비 공모사업 유치에 적극 나서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내년도에도 정부 공모사업 추세를 잘 파악해서 보성의 미래와 군민의 품격을 올릴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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