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家 함연지 누구…보유한 주식 얼마기에

김현민

| 2019-01-22 11:16:58

 

뮤지컬배우 함연지의 주식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1일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 남편의 모습이 담긴 가족사진을 게재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함연지는 식품 전문업체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장녀다.

 

1992년생인 함연지는 대원외고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대학교 티쉬예술학교 연기과를 나와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통해 뮤지컬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오뚜기 주식 1.19%를 보유해 국내 연예인 주식부호 5위에 오른 바 있다. 지난해 재벌닷컴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함연지가 보유한 오뚜기 주식의 평가액은 그해 9월 24일 기준으로 312억8000여만원에 달한다.

 

 

함연지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자신이 보유한 주식에 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보유한 주식이 300억원대에 달하는 게 맞냐는 질문에 "기사가 나올 때 까지 저도 잘 몰랐다"며 "제가 공연해서 공연료 들어오면 그게 이해가 가능한 범위의 금액"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사진=함연지 인스타그램·KBS2 '해피투게더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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