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을지연습 돌입-화정합창단 '노래교실 경연대회' 대상 수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8-19 12:07:17
경남 의령군은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2024 을지연습'에 본격 돌입했다.
올해 을지연습에는 행정기관, 군, 경찰, 소방, 관계기관 등 의령군 10개 기관 600여 명이 참가한다.
올해 을지연습에는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전시전환 절차 연습, 상황조치 도상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 민방공 대피 훈련 등을 통해 비상사태 시 기관별 대응 역량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2일 차인 20일에는 의령국민체육센터에서 민·관·군·경·소방 등이 모두 참여하는 대규모 훈련이 펼쳐진다.
오태완 군수는 "실전과 유사한 내실 있는 연습을 통해 어떠한 위기상황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비상 대비 태세 확립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령 화정 노래교실합창단, '경남도 노래교실 경연대회' 대상 수상
의령 화정복합문화센터에서 운영하는 주민동아리 노래교실 수강생들이 15일 '제4회 경상남도 노래교실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고성지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경연대회에는 노래교실 9개 팀, 250여 명이 참여했다.
대회에 참가한 오태석 회장은 " 우리 노래교실이 대회에 참가한 것도 기쁜데, 감사하게도 상까지 받아 자부심이 생긴다"고 기뻐했다. 노영선 강사는 "지금까지 노력이 헛되지 않아 기쁘다. 열심히 연습하고 참가해 준 수강생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 화정복합문화센터는 노래교실을 비롯해 7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는 군민 150여 명이 수강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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