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농촌인력중개센터 자리매김-영천한약축제 홍보부스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5-20 11:53:12

경남 산청군 농촌인력중개센터가 농가 인력난 해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산청군 양파 밭작물 재배 현장 [산청군 제공]

 

20일 산청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인력중개센터(농촌형)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난해 3월 산청군 농촌인력중개센터가 문을 열었다.

 

인력중개센터는 개소 이후 꾸준한 인력 보급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이 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1450농가에 6139건의 인력을 중개했다.

 

특히 농업분야에 특화된 인력수급 지원체계 구축을 통한 구인농가와 구직자간 인력중개로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일손 부족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에는 지난 4월까지 326농가에 1434건의 인력을 중개했다. 앞으로 본격 영농철을 앞두고 중개실적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천한약축제 참가 5개 지자체 공동홍보부스 운영

 

산청군은 17~19일 경북 영천시에서 열린 '제22회 한약축제'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축제 참가는 전국 한방산업 특화도시 5개 지자체(산청군, 서울동대문구, 제천시, 대구중구, 영천시)로 구성된 한방산업 상생발전협의회 창립에 따른 협력 사업의 일환이다.

 

공동 홍보부스에서는 제24회 한방약초축제 홍보를 비롯해 산청군한방약초협의회(회장 양인수) 주관으로 산청의 다양한 한방약초제품을 전시 판매했다.

 

앞서 한방산업 상생발전협의회는 지난 8~12일 열린 '2024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에서도 공동홍보부스를 운영한 바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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