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휴천면 운서보 잉어·붕어 방류-용평리 도시재생사업 준공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8-22 11:39:45

경남 함양군은 21일 휴천면 남호리 운서보에서 내수면 어족자원 회복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잉어와 붕어 치어 2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 휴천면 남호리 운서보에서 치어 방류 행사가 열리고 있는 모습 [함양군 제공]

 

이날 방류 행사는 함양군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휴천면 내 마을 이장 등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올해 초 경남도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와 협의를 거쳐 지난 6월 메기 치어 8000여 마리를 방류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전장 5㎝ 이상의 붕어와 잉어 치어 2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용평리 도시재생사업 준공식 및 한들카페 개소식 개최


▲ 용평리 야간 버스킹 행사 모습 [함양군 제공]


함양 용평리 한들마을협동조합(이금순 이사장)은 오는 30일 오후 6시 '용평 도시재생사업'(빛·물·바람·흙 함양항노화 싹틔우기) 준공식을 개최한다.

 

용평리 도시재생사업은 옛 시가지 지역을 활성화하는 목적으로 총 16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9년부터 2024년까지 함양읍 용평리 일원에 진행된 프로젝트다. 

 

이 사업을 통해 한들마을협동조합은 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한들거점센터를 건립하는 한편 △불로장생 특화거리 조성 △쌀전 항노화문화곡간 △안심골목길 조성 등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주민들의 공유공간 제공 및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조성된 한들거점센터에서는 도시재생사업 추진 단계에서부터 주민들이 참여·계획한 한들카페의 개소식도 함께 진행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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