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시설공단 공채 경쟁률 21대 1-와룡지구 파크골프장 공사 순항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4-12 11:28:26
경남 진주시시설관리공단의 직원 공개채용을 위한 응시원서 접수가 11일 마감된 가운데, 평균 경쟁률은 선발 인원 총 24명에 509명이 응시해 21대 1로 집계됐다.
모집 부문별 지원 숫자는 △일반직 신규 206명(6명 모집) △일반직 경력 87명(6명) △공무직 신규 214명(11명) △공무직 경력 2명(1명) 등이다.
특히 일반직 신규 행정(일반사무) 분야에는 1명 모집에 134명이 신청해 13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시는 오는 16일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에 이어 20일 필기시험, 29일과 30일 양일간 면접시험을 거쳐 5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조규일 시장, '와룡지구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현장 점검
조규일 시장은 12일 진주시 최대 규모로 조성 중인 금산면 와룡지구 친수생태공간에 위치한 '와룡지구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시는 12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42000㎡에 51홀의 와룡지구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있다. 작년 12월 착공해 2024년 4월 준공할 예정인데, 개장 예정일은 내년 9월이다.
일반인 36홀(4코스), 장애인 9홀(1코스), 연습용 6홀 등 51홀로 구성된다. 한 코스(9홀) 길이는 700m가량이다.
조규일 시장은 "올해 9월 개장하면 많은 스포츠인들이 방문할 수 있는 전국 최고 명품 파크골프장이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여가활동과 건강증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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