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밀성제일고 '위링크' 경남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서 최우수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4-16 11:26:40

경남 밀양소방서는 지난 11~12일 진행된 '제6회 경남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밀양 대표로 출전한 '위링크'팀이 학생·청소년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 밀성제일고'위링크'팀이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소방서 제공]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전 국민의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과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매년 추진되고 있는 대회다.

 

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서 열린 올해 대회에는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 총 35개 팀이 참가했다.

 

경연은 심정지 발생 상황과 대처 행동을 8분 이내 짧은 연극형태로 연출하며 평가용 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밀양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밀성제일고교 '위링크'팀은 콘서트장 압사사고로 인해 친구가 호흡곤란으로 인해 쓰러져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상황을 설정, 학생부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밀성제일고 '위링크'팀은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 대회'에 경남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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