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취약 아동·청소년 지원 위해 성금 20억 원 기탁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12-11 11:24:30
소외 아동·청소년 문화·교육과 먹거리 지원
내년 1월 26일까지 '꿈키움 장학' 참여자 모집 ▲ CJ그룹 CI [CJ 제공]▲ 지난 8월 2023년도 꿈키움 장학 참여 청소년들이 해외 문화 캠프로 베트남 다낭에 방문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CJ나눔재단 제공]
내년 1월 26일까지 '꿈키움 장학' 참여자 모집
CJ(회장 이재현)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원을 기탁하며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11일 CJ그룹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소외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문화 및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 나눔냉장고 청년 먹거리 지원사업과 자원순환 프로젝트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CJ는 지난 2015년부터 그룹의 상생경영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매년 20억원의 성금을 전달해 왔다.
CJ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달되었으면 한다"며 "그룹의 핵심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J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CJ나눔재단은 나눔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기부와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계열사들과 함께 '2023 CJ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 지역아동센터와 복지시설에 총 85톤의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날부터 내년 1월 26일까지는 취약계층 청소년 인재를 지원하는 '꿈키움 장학' 참여자를 모집한다. 중등 3학년부터 고등 3학년 청소년 중 진로 계획이 명확하고 성장 가능성이 돋보이는 30여 명을 최종 선발한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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