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 없이 최고 연 3.4%…키움저축, 파킹통장 새롭게 출시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 2026-10-29 11:24:44

키움저축은행이 우대조건 없이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제공하는 수시입출금 파킹통장을 새롭게 선보였다.

 

▲ 키움저축은행 CI. [저축은행중앙회 제공]

 

키움저축은행은 지난 28일 신규고객 우대 수시입출금 상품 '더 키움 플러스 파킹통장'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신규고객을 위해 금리 혜택을 더했다. 가장 큰 특징은 우대조건이 없다는 점이다. 이 상품은 별도 조건 없이 예치금 2억 원 이하에 연 3.3%를 적용하며, 2억 원 초과분에는 연 2.0%가 적용된다.

 

또한, 당사 예·적금 가입 이력이 없는 첫 거래 고객에게는 우대금리 연 0.1%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4%를 제공한다.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고 입출금이 자유로워, 비상금이나 투자 대기자금처럼 잠시 맡겨둘 돈을 관리하기에 적합하다.

 

키움저축은행 관계자는 "신규고객을 위해 혜택을 더한 '더 키움 플러스 파킹통장'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복잡한 조건 없이 누구나 쉽게 좋은 금리를 누릴 수 있도록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계속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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