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호·문금주 의원,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대표발의…"영호남 상생모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2-02 13:08:18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영·호남 상생 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서천호(경남 사천·남해·하동)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문금주(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에는 경남 13명, 전남 6명 등 총 41명의 여야 의원이 함께 발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 우주항공복합도시 미래 조감도 [사천시 제공]
2일 사천시에 따르면 해당 법안은 '미래를 함께 만드는 영·호남'이라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특별법안은 법 적용 대상을 '광역·전국 확장형 모델'로 설계함으로서, 지역 편중 우려를 사전에 해소했다. 아울러, △산학연 협력 촉진 △기업·연구기관 유치 △투자 활성화 특례 등 우주항공산업 발전에 필요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 특별법안은 대한민국 미래 100년 먹거리를 창출할 국가 전략 프로젝트"라며 "정부와 국회가 협력해 이 법안을 신속히 제정할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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