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푸바오 팝업숍 종료…굿즈 10억원어치 팔았다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3-11-23 12:07:45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2주 간 문을 연 '푸바오 팝업스토어'가 지난 22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 에버랜드 '푸바오 팝업 스토어' [삼성물산 제공]

 

푸바오 팝업 스토어는 지난 9일부터 13일간(1일 휴무) 운영됐다. 이 기간 굿즈 11만여 개가 팔리면서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에버랜드는 굿즈 구매 고객, 포토 스팟 등 약 2만여 명이 푸바오 팝업 스토어를 찾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푸바오 팝업 스토어는 에버랜드가 처음으로 운영하는 판다 굿즈 관련 팝업 스토어다. 사전 예약이 5분 만에 매진될 정도로 오픈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푸바오가 태어났을 때 몸무게인 197g을 기념해 제작한, 푸바오 사진이 담긴 한정판 고급 가죽 키링 197개는 오픈 당일 완판됐다. 에잇세컨즈와 협업해 제작한 패션 소품도 오픈 사흘 만에 전량 매진됐다.

지난 21일 실시한 '푸바오 더현대 라이브'는 8000여 명이 시청하면서 더현대 라이브 방송 역대 최대 시청자를 기록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이번 푸바오 팝업 스토어와 '전지적 푸바오 시점'을 사랑해준 모든 이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푸바오 팝업 스토어에서 판매된 인기 굿즈들은 에버랜드와 온라인 채널 등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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