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의 혼과 와인의 향’ 조화이룬 명품축제 영동서 열린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3-10-01 09:00:18
'국악의 혼과 와인의 향'이 만나는 ‘제54회 영동난계국악축제’와 ‘제12회 대한민국 와인축제’가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와 영동체육관 일원에서 나흘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우리나라 고유의 음악인‘국악’과 서양의 대표 술인‘와인’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감성이 녹아있는 이 축제들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매력적인 퍼포먼스가 더해져 풍성한 가을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2일 축제성공기원 타북식, 종묘제례악, 왕가의 산책 퍼레이드, 난계국악단연주회 그리고 인순이, 박창근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13일엔 전국풍물경연대회, 남원시립국악단 공연, 2023영동국제전통공연예술국제학술대회, 김종서밴드, 이상은밴드, 디핵등이 출연하는 MBC라디오 와인축제 공개방송등이 열린다. 14일에는 효린, 임한별, 우디 등 축하공연이 열린다.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영동군풍물경연대회, 국악 아카펠라‘토리스’공연,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공연, 폐막식 및 송소희, 로이킴 초청 공연과 불꽃놀이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와인 축제장에서는3천원의 와인 잔만 구입하면 34개소 와이너리 농가의 개성 만점의 명품 와인을 얼마든지 맛 볼 수 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영동난계국악축제와 대한민국와인축제는 국악의 혼과 와인의 향이 조화돼 해를 거듭할수록 명품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국악과 와인을 대한민국 중심인 영동에서 찬란하게 꽃 피워 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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