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자매도시 日 야스기시 청소년 초청 교류행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7-30 13:24:30

경남 밀양시는 29일 시내 일원에서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야스기시 청소년들을 초청, 국제 교류 행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 안병구 시장이 29일 시청을 방문한 야스기시 중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번 교류는 밀양시 중학생 8명과 야스기시 중학생 8명이 문화 체험·체육활동을 함께하며 동질감 형성과 국제 감각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양국 청소년들은 영남루, 시청, 시 의회 등 주요 시설 견학과 국궁장 체험 등 체육활동을 통해 문화적·정서적 교류 시간을 가졌다.

 

야스기시 청소년들은 "이번 청소년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밀양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도 계속 교류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황원철 시 행정과장은 "이번 행사가 야스기시 청소년들에게 밀양을 알리고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지속적이고 다양한 국제 교류를 통해 도시브랜드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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