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1월 함안사랑상품권 발행-JC특우회 회장단 이취임식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2-29 13:05:14

경남 함안군은 새해 1월 1일 '함안사랑상품권'을 136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 함안군청 전경 [함안군 제공]

 

개인 구매 한도는 지류와 카드를 합산해 월 20만 원, 모바일은 월 30만 원이다. 10% 할인율이 적용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설과 추석 등 주요 명절이나 지역 축제 기간에 소비 촉진을 위해 발행 규모와 개인 구매 한도를 탄력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어 군민들의 체감 혜택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상품권 가운데 지류형은 농협과 새마을금고 등 판매대행점에서, 카드형과 모바일형은 전용 앱(App) 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을 배려해 선구입 제도를 도입하고, 지류·카드·모바일 등 다양한 형태로 상품권을 발행해 전 세대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함안JC특우회,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 함안제이씨 회장단이 이취임식을 갖고 있는 모습 [함안군 제공]

 

함안JC특우회는 26일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2025년 특우회의 밤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41대 정유돈 회장이 이임하고, 제42대 안병철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군수를 비롯해 이만호 군의회 의장, 도의원 및 군의원, 특우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함안JC특우회는 이날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군에 기탁했다.

 

한편, 함안JC특우회는 매년 봉사활동,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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