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첫 솔로는 감성 발라드…음원 차트 1위

권라영

| 2019-04-02 11:23:50

미니앨범 '사월, 그리고 꽃' 1일 발매

엑소 첸이 첫 솔로앨범으로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공적인 첫걸음을 뗐다. 

 

▲ 엑소 첸이 솔로곡으로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지난 1일 공개된 첸의 솔로 데뷔곡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 (Beautiful goodbye)'는 2일 오전 11시 기준 멜론, 지니뮤직, 벅스, 올레뮤직, 바이브(네이버뮤직) 등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첸의 첫 번째 미니앨범 '사월, 그리고 꽃'은 타이틀곡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를 비롯해 다양한 매력의 발라드 총 6곡이 담겨있다.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는 섬세한 피아노 연주가 인상적인 발라드곡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이 시들어가는 연인을 보고 이별을 준비하는 남자의 마음을 담았다.

수록곡 '꽃'은 첸이 작사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첸은 이 곡에 겨울이 지나 봄이 오면 다시 꽃이 피듯 마음의 상처도 희망으로 피어나길 바라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

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다양한 국내외 뮤지션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면서 "첸의 감미로운 보컬과 따뜻한 음악 감성을 만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첸은 2일 KBS Cool FM '이수지의 가요광장', 3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등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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