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항공뷰 공개…38층·169미터 '위용 과시'
이종화
| 2019-07-31 11:13:03
제주 최고 높이 건축물, 제주의 랜드마크가 될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건설이 한창인 가운데 항공뷰 촬영사진이 공개됐다.
롯데관광개발은 최근 드론을 이용해 코어공사 마무리 작업이 한창인 38층 높이의 2개 타워와 국내 최고 높이(62m)의 인피티니풀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항공뷰를 촬영했다고 31일 밝혔다.
두개 타워의 높이는 각각 169m로 기존 최고층이던 롯데시티호텔(89m)보다 2배 가까이 높아 제주시내 전경은 물론 제주 바다와 한라산을 파노라마처럼 막힘없이 조망할 수 있는 제주의 핵심 관광명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관광개발이 짓고있는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지하 5층, 지상 38층의 트윈 타워로 5성급 호텔, 호텔레지던시, 카지노 등이 들어선다. 높이 169m, 연면적 30만3737㎡로 제주 최대 규모다. 롯데관광개발은 올해 말 공사 완료, 내년 4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호텔객실 및 포디엄 인테리어 공사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으며, 일 평균 1600명의 근로자가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
롯데관광개발은 드림타워 준공 시점에 맞춰 본사를 제주로 이전한다는 방침이다. 드림타워 운영을 위해 3100명의 신규 채용을 실시하고, 이중 약 80%를 제주도민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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