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소외계층에 1인당 35만원 '평생교육 바우처' 지원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4-17 11:24:13
경남 창원시는 교육 소외계층의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5년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 ▲ 홍순영 자치행정국장이 2분기 사업을 브리핑하고 있는 모습 [창원시 제공]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 등 교육 접근이 어려운 시민에게 평생교육 바우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7억 원이 투입된다.
일반 시민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장애인 대상자는 '정부24 보조금24'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2차 접수는 디지털 및 노인 이용권을 대상으로 6월 중 별도 이뤄진다.
홍순영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학습 기회를 얻지 못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을 통해 자기 개발에 도전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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