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회담에 김동연 "경제 살리고 안보 지키는 회담"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8-26 11:24:48
"이재명 정부의 평화와 경제를 뒷받침하는 페이스메이커 될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6일 "경기도가 이재명 정부의 평화와 경제를 뒷받침하는 페이스메이커가 되겠다"고 밝혔다.
| ▲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뉴시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경생안수', 경제를 살리고 안보도 지키는 회담이었다. 국익외교를 위해 총력전을 펼쳐준 이재명 대통령과 관계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번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앞으로 한미동맹을 더욱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군사동맹을 넘어 '혁신동맹'으로 업그레이드시켜야 한다"며 " 이를 위해서는 정부만이 아니라 국회, 지방정부, 기업 등 공공외교를 확대해야 한다. 그것이 정부의 협상력을 높이는 길이기도 하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우리 내부적으로는 급변하는 국제경제질서 속에서 신시장, 신기술, 신사업의 3신(新) 전략을 통해 경제역량을 강화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경기도가 최대 접경지이자 첨단산업과 제조업의 중심지로서 굳건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1시 15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가졌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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