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아랑유치원, 경남119소방동요 경연대회서 금상 수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6-18 11:55:53

경남 밀양소방서는 1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회 경남 119소방동요대회' 에서 아랑유치원이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8일 밝혔다.

 

▲ 아랑유치원이 17일 시상식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있는 모습 [밀양소방서 제공]

 

올해 대회에는 초등부 10개팀 251명, 유치부 18개팀 449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유치부 무대에 오른 아랑유치원은 '나는 어린이 소방관'이라는 곡을 밝고 힘찬 목소리로 열창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이 곡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소방안전의 중요성과 화재예방 메시지를 전하는 동요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민혜란 지도교사의 열정적인 지도 아래 어린이들은 가사와 동작 하나하나에 생동감을 담아내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엄민현 밀양소방서장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표현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소방서는 어린이 대상 안전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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