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부북면 국도에서 정차 중인 차량 추돌한 오토바이…운전자 사망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1-24 11:23:06

23일 밤 11시 13분께 경남 밀양시 부북면 24번 국도 편도 2차로에서 청도 방향으로 달리던 오토바이가 중앙선 분리대를 들이받고 멈춰서 있던 그랜저 승용차를 추돌했다.

 

▲ 23일 밤 밀양 부북면 24번 국도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2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자체 사고를 일으킨 승용차 30대 운전자는 경찰의 조사 결과 음주운전 취소 수치를 보였다. 이 남성 등 2명은 자력으로 대피, 다치지 않았다. 

사고 후 화재가 발생해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전소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화재 발생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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