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설 연휴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

정현환

dondevoy@kpinews.kr | 2025-01-24 13:12:36

롯데웰푸드가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설 연휴 졸음운전 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명절 연휴 및 나들이 등 차량 운행이 많아지는 시기에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돕기 위해 시작된 활동이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13년간 꾸준히 이어져 왔다. 

 

▲ 졸음운전 방지 캠페인을 진행하는 롯데웰푸드 등 관계자들. [롯데웰푸드 제공]

 

운전자들에게 졸음 방지 효과가 있는 '졸음번쩍껌'을 무료로 나눠주며,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정보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졸음운전 방지 껌 씹기 캠페인은 한국도로공사와 협업해 24일 처인휴게소와 신탄진휴게소(서울 방향)에서 진행된다. 휴게소를 방문한 귀성객에게 '졸음번쩍껌'을 비롯한 생수, 물티슈 등 졸음운전 방지 키트를 배포하고 교통안전 정보를 안내한다.

 

특히, 지난해 11월 체결된 롯데웰푸드와 한국도로공사 간 협약에 따라 처인휴게소에는 졸음번쩍 캡슐(휴게공간)이 설치됐다. 졸음번쩍 캡슐은 산소발생기, 졸음번쩍 껌 뽑기 기계, 지압판 등 휴게소를 방문한 운전자들이 졸음을 쫓아낼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또 경기권 고속도로 38곳에 졸음운전 방지를 위한 대형현수막 설치, 졸음쉼터 24개소 화장실에 졸음방지 안내 스티커를 부착해 캠페인을 한층 확대했다.

 

신탄진휴게소(서울 방향)에서는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설 명절 졸음운전 예방과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 안전운전 광고지와 졸음번쩍껌 등을 나눠준다.

 

롯데웰푸드는 이날 "앞으로도 졸음운전 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지속해서 진행한다"며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