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어르신농악경연 '도지사상' 수상-새마을회 '마을벽화' 봉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0-29 11:42:04

거창문화원(원장 안철우) 울림소리 풍물패는 지난 25일 밀양강 둔치에서 열린 '제15회 경남도지사기 어르신 농악경연대회'에 거창군 대표로 출전, 대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 거창문화원 울림소리 풍물패 단원들이 농악경연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경남도지사기 어르신 농악경연대회는 지역 문화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경남문화원연합회에서 매년 주최하는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19개 팀 8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거창문화원 울림소리 풍물패'는 이번 대회에서 '거창 매구굿'을 흥과 멋이 어우러진 신명 나는 풍물 공연을 선보이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새마을회, '희망나눔 마을벽화 그리기' 사업 추진


▲ 새마을회 회원들이 마을벽화 그리기 사업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 새마을회(회장 최성기)는 28일 신원면 수옥마을에서 '희망나눔 마을벽화 그리기' 사업을 추진했다.

 

경남도새마을회(회장 윤원섭)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하늘벽화 봉사단, 거창군 새마을회원, 신원면 새마을회원과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신원면 새마을지도자들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회색빛 넓은 벽면을 화려한 색상과 꽃들로 가득 채워가며 마을 경관을 새롭게 가꾸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최성기 회장은 "이번 희망 나눔 마을벽화 그리기 사업을 통해 마을이 한결 산뜻하고 깨끗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천하는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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