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너겟', 솜씨당과 손잡고 취미·여가 혜택 제공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11-20 11:36:28

‘솜씨당’에 지분투자 이어 너겟과 다양한 제휴 혜택
원데이 클래스 50% 할인된 가격으로 경험
연극∙전시∙투어 등 여가 경험까지 혜택 확대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개인 맞춤형 플랫폼 ‘너겟(Nerget)’에서 다양한 취미와 여가 콘텐츠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솜씨당'과 손잡고 개개인들의 취미·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콘텐츠와 제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 LG유플러스 모델들이 솜씨당 제휴 혜택을 소개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솜씨당은 사용자와 온·오프라인 클래스 작가들을 연결하는 취미·여가 앱 플랫폼이다.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들을 비교하고 예약까지 할 수 있다. 지난 10월 기준 솜씨당의 누적 앱 다운로드는 200만 건에 달하며 입점한 클래스도 37만 개에 달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7월 솜씨당에 지분을 투자하며 제휴 관계를 공고히 했다. 이번에는 솜씨당과 너겟을 연계한 서비스로 제휴 시너지를 낸다는 전략이다.

 

너겟에서는 솜씨당이 제공하는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다.

 

너겟은 △초보 식집사를 위한 식물 키우기(인천 남동구) △내 방과 어울리는 플랜트 프레임 만들기(경기 부천시) △반려동물 모양 도자기 만들기(서울 강북구)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인천 계양구) △친환경 소품 이용한 플라워 박스 만들기(서울 강남구) △아크릴화 그리기(서울 마포구) 6종의 제휴 혜택을 제공 중이다.

 

LG유플러스는 원데이·정규 클래스 등 오프라인 클래스부터 연극·전시·투어·테마파크·체험 등 여가 경험까지 약 37만 개에 달하는 솜씨당의 체험형 콘텐츠를 바탕으로 제휴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김귀현 LG유플러스 통신라이프플랫폼담당(왼쪽)과 정명원 솜씨당 대표가 제휴 계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G유플러스]

 

김귀현 LG유플러스 통신라이프플랫폼담당은 "이번 제휴를 통해 통신 상품 이상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라이프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1인 가구 지출 중 취미 관련 소비 비중은 26%에 달한다. 지난 1년간 솜씨당 예약 건수 중 1인 수강률 비율도 62.6%를 차지했다. 오는 2030년 1인 가구는 906만3000여 가구로 2020년 대비 약 11% 성장하고 취미·여가 시장은 5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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