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전역 폭염주의보…산청·함양·거창지역도 발효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7-21 11:21:12
기상청은 경남 산청·함양·거창에 21일 오전 10시를 기해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이에 따라 부산과 울산 경남 전역이 폭염주의보 권역에 포함됐다.
부산과 울산 그리고 경남지역 나머지 15개 시·군은 전날부터 폭염주의보가 유지 중이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충분한 물 섭취와 함께 격렬한 야외활동 자제가 필요하다. 축산농가에서는 송풍과 분무 장치 가동으로 축사 온도 조절에 신경 써야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야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건강관리에 유의하기를 바란다"며 "농작업 시 물을 자주 마시고 통기성 좋은 작업복을 착용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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