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아라가야문화제 10월 11일 개막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9-12 11:39:48
말이산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13일까지 개최
주제공연과 레이저쇼, 뮤지컬 갈라쇼 등 다양한 공연
▲ 조근제 군수가 11일 아라가야문화제 최종준비상황 보고회를 주재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주제공연과 레이저쇼, 뮤지컬 갈라쇼 등 다양한 공연
경남 함안군의 대표적 역사문화축제 '제36회 아라가야문화제'가 10월 11~13일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최종준비상황 보고회'가 11일 군청에서 열렸다.
말이산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는 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된 이번 보고회에는 조근제 군수 주재로 아라가야문화제위원회 위원, 유관기관·단체장, 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아라가야문화제 첫날인 10월 11일 개막식에서는 지난 4월 제2회 함안스트리트댄스페스티벌 우승팀인 '플로우엑셀(FLOWXL)' 팀의 비보이 공연과 제15회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대상 수상자인 '유도현'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아울러 축제 분위기를 고조하는 레이저쇼, 박애리·팝핀현준의 특별공연, 세계무형유산 가곡, 판소리, 아라가야 뮤지컬 갈라쇼, 아라가야 판타지아, 말이산 힐링콘서트 등이 펼쳐진다.
말이산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효과와 더불어 올해는 경남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기간과 겹쳐 보다 많은 관광객이 이번 문화제를 찾을 것으로 함안군은 기대하고 있다.
조근제 군수는 "올해 아라가야문화제는 '말이산고분군을 거닐자'라는 주제로 말이산 고분군에서 진행되는 역사문화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군민들과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라며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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