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파크골프협회, 내달 8일 '남강유등축제배 전국대회' 개막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8-13 12:34:28
전국 동호인 4000여명 참가 예정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발상지 경남 진주에서 '제1회 남강유등축제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치러진다.
| ▲ 진주지역 파크골프장 모습. [진주시 제공]
진주시파크골프협회는 오는 9월 8일부터 22일까지 와룡파크골프장에서 예선을 치르고,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송백구장에서 남녀 챔피언을 가리는 '제1회 남강유등축제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등 4000여 명이 참가하며, 남녀 우승자에게는 각각 10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하는 등 총 464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 결승전은 남강유등축제 기간에 열린다는 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축제 홍보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민섭 진주시파크골프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스포츠와 관광, 문화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축제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면서 "전국의 많은 동호인들이 참가해 성공적인 첫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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