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자연사박물관, 점토로 '멸종위기종' 만들어요…20일부터 클레이 체험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1-19 11:12:46

2월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선착순 현장 접수…체험료 3000원

전남 목포자연사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겨울방학 상설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 목포자연사박물관 겨울방학 체험프로그램 안내문 [목포시 제공]

 

이번 겨울방학 체험교실은 '신나는 클레이(점토) 놀이'를 주제로, 국제멸종위기보호종인 붉은바다거북과 수달을 직접 만들어보며,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대한 관심을 통해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20일부터 2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13:30, 14:30, 15:30) 3차례에 걸쳐 매 시간마다 15명에 한해 이뤄진다. 

 

신청 방법은 선착순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체험료는 3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자연사박물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목포자연사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목포자연사박물관은 "겨울방학 동안 박물관 소장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이니 만큼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기회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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