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양산시장, 아침부터 폭우 재해취약지 긴급 현장점검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9-21 11:21:32

20일 늦은 밤부터 경남 양산시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나동연 시장은 재해취약지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벌였다.

 

▲ 나동연 시장이 21일 아침 석계산단 재해 취약지를 점검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나동연 시장은 21일 이른 아침부터 양산천 주변 도심지 저지대 및 배수펌프장 예찰활동을 하고, 오전 8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피해상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웅상농공단지, 석계·가산 일반산업단지, 물금읍 공동주택단지 등 관내 주요 재해취약지를 잇따라 방문해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선제적인 예찰활동 강화를 주문했다.

현장점검에는 안전, 기업, 건축, 도로 관련 부서장들과 관할 읍면동장이 동행해 부서별 점검사항 확인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었다.

 

나동연 시장은 "많은 비로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만큼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사전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산시는 20일 밤 11시 20분 호우경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2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20일 0시부터 21일 오전 8시까지 양산지역에는 13개 읍면동 평균 153㎜를 기록하고 있다.

 

▲ 나동연 시장이 21일 물금읍 주택단지 재해취약 지대를 찾아 선제적인 예찰활동을 지시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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