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3월 8일 대체복무 시작…"드라마 '별책부록' 지장 없다"

박지은

| 2019-02-26 11:20:26

16세때 교통사고로 십자인대 파열…4급 판정
오는 27일 '로맨스는 별책부록' 촬영 마무리

배우 이종석(30)이 3월부터 대체복무를 시작해 팬들 곁을 떠난다.

▲ 이종석이 3월 8일부터 대체복무를 시작한다. [뉴시스]


이종석의 소속사 에이맨프로젝트 관계자는 26일 "이종석이 3월 8일부터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대체복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종석은 16세 때 교통사고를 당해 십자인대가 파열됐고 신체검사 결과 4급 판정을 받았다. 이에 2년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하게 됐다.


이종석은 현재 tvN 주말극 '로맨스는 별책부록'(정현정 극본, 이정효 연출)에서 주인공 은호역을 맡아 이나영과 연상연하 케미를 자랑 중이다. 오는 3월 초 드라마 촬영이 마무리될 예정이지만, 이종석은 그보다 빠른 27일 모든 촬영을 마무리할 예정이라 방송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소속사는 밝혔다.


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이종석 가지 마요" "별책부록 마지막 화 대본이 생각보다 빨리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이종석 영향인가" "대체복무? 좀 이해는 안 간다" "요즘 드라마 잘 보고 있는데 잘 다녀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0년 SBS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로 데뷔한 이종석은 SBS '시크릿 가든'과 KBS2 '학교 2013'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MBC 'W',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그는 영화 '관상'과 '브이아이피' 등 스크린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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