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수재의연금] 의령교회 500만원·김종식 사무처장 100만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9-01 15:12:34
경남 의령군은 7월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의령교회, 수해복구 성금 500만원 기탁
지난달 29일, 의령교회는 수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전호성 담임목사는 "지역주민들이 고통받는 모습을 지켜볼 수만은 없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마산·함안·의령범죄피해자지원센터 김종식 사무처장, 성금 100만원
사단법인 마산·함안·의령범죄피해자지원센터 김종식 사무처장은 지난달 29일 수해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종식 사무처장은 "범죄 피해뿐 아니라 자연재해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도 희망을 나누는 것이 우리 사회의 책임이라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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