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농기계종합보험료 지원-군 청사 '전기차 충전시설' 운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1-12 09:06:08
경남 함안군은 농업인의 안전영농 실현을 목적으로 '농기계종합보험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농식품부 농기계종합보험사업 가입요건 충족자 중 군내 거주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 등 단체이다.
함안군은 올해 도·군비를 포함해 이를 위한 예산 2억4000만 원을 확보했다. 전년도부터 농가부담 감경률이 대폭 증가돼 농기계보험을 가입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전체 보험료의 10%만 자기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2024년 1월 2일 이후 연중 언제라도 가능하다. 가입 시 농기계 운행·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로 인한 농기계담보·대인배상·대물배상·자기신체사고·적재농산물 등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 농기계 기종은 총 12종으로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등이다. 가입 신청은 지역 농·축협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함안군, 청사 내 '전기차 충전시설' 본격 운영
함안군은 올해 들어 군청 광장주차장에서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4대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환경부와 협약을 맺어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약 30분 정도면 충전할 수 있으며, 환경부 회원카드와 은행 신용카드로 결제 가능하다. 충전비용은 347.2원(kWh)정도이다.
이와 별도로 지난해 3월 군은 ㈜이지차처와 협약을 맺고, 칠원 오곡지구 공영주차장 등 14곳에 100kW 양방향 급속충전기 7대와 7kW 스탠드형 완속 충전기 19대를 지난해 12월 설치했다. 상반기 중 14곳에서 총 26대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전기차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용자가 많은 공용주차장에 전기자동차 충전소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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