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남구, 민간 화장실·승강장 점검…불법촬영 등 안전 이상 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12-01 11:10:25
광주광역시 남구의 민간 개방화장실과 유개 승강장이 안전을 위협하는 이상 징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남구에 따르면 여성친화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서포터즈 회원이 지난달 한 달 동안 민간 개방화장실 113곳과 유개 승강장 119곳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 결과 불법 카메라가 발견되지 않았고, 청결도도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점검반은 3인 1조로 소규모 점포·주유소·종교시설 등에 설치된 시설을 순회하며 불법 촬영 장비 설치 여부, 시설물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유개 승강장은 냉온열 의자, 에어커튼, 버스정보 안내 단말기 등 주요 시설물 작동 상태와 관리 현황을 확인한 결과 이상이 없었다.
송영숙 여성친화 서포터즈 회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개방화장실과 버스 승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가겠다"며 "여성친화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 취약지역 모니터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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