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1-15 11:21:49
경남 유일 최우수 등급 획득
▲ 성낙인 군수가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들과 최우수 기관 선정을 자축하는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경남 창녕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재규)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성평등가족부는 2년마다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운영 및 관리 체계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시설안전 관리 △기관 발전 노력 등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 시상하고 있다.
창녕군 청소년수련관은 모든 평가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전국 상위 3% 이내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경남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받아 기관의 전문성과 우수한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최우수 등급 현판과 함께 성평등가족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 원을 받게 된다.
이재규 관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온 직원들의 노력과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청소년 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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