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전국소년체전 성공개최 숙박업소 '지정 담당관제' 시행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3-29 13:00:56
목포시 팀장급 공무원, 1숙박업소 1담당관제 시행
▲ 목포시가 오는 5월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전 성공개최를 위해 1숙박업소당 1담당관제 운영을 위한 교육을 하고 있다. [목포시 제공]
전남 목포시가 오는 5월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전 성공개최를 위해 1숙박업소당 1담당관 지정으로 숙박업소 관리 점검에 나선다.
목포시는 지역 숙박업소 306개소 오는 5월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전 성공개최를 위해 1숙박업소당 1담당관 지정으로 양대체전 선수단, 임원진 등이 활용 가능한 숙박업소 171개소 5704실을 선별한 뒤 담당관을 대상으로 교육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숙소별 담당관은 목포시 산하 전부서 팀장급으로 지정했으며, 매주 숙박업소를 방문해 선수단 예약현황, 영업신고증과 요금표 게시 유무 등 숙박업소 영업주 준수사항을 점검하고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병행한다.
문제점이 발견될 경우 보건소 단속반의 추가 점검과 계도, 단속으로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또 다음달 200여 명의 숙박업소 영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서비스와 위생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목포시는 "양대 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숙박업소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등 안전하고 편안한 숙박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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